연휴를 마무리하며
by 권태성 2016. 9. 19. 00:04
상항 연휴 마지막 날 자려고 누워있으면마음이 참 공허하다.열심히 시간을 사용하지 못한 아쉬움일까늦잠 없는 내일에 대한 근심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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