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과 냄새나는 IT이야기 TAESTORY,

2013년 기록이 없어 정리할겸 뒤늦게 올리는 지름 인증 아이패드 에어 셀룰러 모델을 구입했다.토사구패드라 불리는 구뉴패드(아이패드3)을 사용하고 있었기에두 제품을 비교해보니 확실히 에어의 무게가 많이 가벼워진게 느껴졌다.KT에서 로지텍 키보드 케이스 할인쿠폰을 주긴했는데 재고가 없어서 1월에 케이스 구입하면 추가 정리.

맥북 프로 레티나 15 모델용 microSD to SD 어댑터 F-Drive를 구입했습니다.맥북 프로의 SD 슬롯에 매립되는 형식의 어댑터가 필요하던 차에 구입하게 되었습니다.F-Drive는 수제작으로 만들어진 제품입니다. (http://withnotebook.tistory.com/230)애플 특유의 포장 처럼 들어 있습니다. (아래쪽 판지를 직접 칼로 잘라서 만드신거 같습니다.) 꺼내본 모습 입니다.공장에서 만드는 제품이 아니라 이것저것 작업 과정에서 핀에도 어느정도 데미지가 있었나 봅니다.그래도 인식은 잘됍니다. microSD 카드를 장착하고 위 이미지 처럼 SD슬롯에 끼워주면 끝 입니다. 애플 키보드를 잘라 만들었기 때문에 알루미늄 재질도 맥북과 잘 어울립니다. 장착을 하면 이렇게 인식이 됩니다. ..

보통 담배 한개피를 태우는 시간 1~3분 긴 시간은 아닌 아주 짧은 시간이지만 사람들은 그 짧은 여유가 필요해서 담배를 피우는것 같다. 물론 그 여유는 나에게도 필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