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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상이 너무 허전하고 집안에 저 이외에 생명체가 없다는게 왠지 쓸쓸해서 작은 화분을 하나 사왔습니다.
밖에 나간김에 다이소에 가서 블랙 보드도 하나 사고 왔네요. 원래는 칠판류로 사려고 했으나 지울때 귀찮을거 같아서 블랙 보드로 구입.
컴퓨터 모니터 위에 창문이 있는데 막 이것저것 자극하려고 붙여놓았는데 겸사겸사 블랙보드도 여러가지 낙서해가며 쓸거 같습니다.
보드를 사면서 구입한 마커펜인데 뚜껑에 자석이 붙어있어서 책상에 잘달라 붙네요. 나름 유용한듯.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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