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2010. 05. 14  오전 1시 24분
"꿈을 가지라고 말해주세요."

라고 써놓았던 메모를 발견했다.
그때 나는 방황하고 있었나보다.
저런 말을 듣고 싶었던것 같다.
절실했기에 스스로에게 속삭였던것 같다.

521일전 나는 꿈이 정말 필요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