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생각하는 나와 타인이 생각하는 나는 극명히 다르다.
타인이 마음대로 나란 사람에 대해 판단해버리고 기대하기 때문에
그것에 대한 부작용이 때때로 드러나기도 한다.
그런데 그 부작용이 스스로에게 나타낼때도 있다.
나는 '~!@!@@$@#$'이야 라고 생각하다가 스스로에게 뒤통수를 맞았을때라던가..
참 아리송하다..
제대로 안다는 것. 과연 어떤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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