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학교를 졸업한지 5년.. 단 한번도 '학교에 갈 일이 없어서'라는 핑계로 가보질 못했었습니다. 그러다가 우리 귀여운 후배님이 블로그에 올려놓은 이티탕수육 사진을 보고선 도무지 참을 수 없는 이끌림에 이티탕수육을 먹을겸 같이 지난 월요일(11/28) 모교에 다녀오게 되었습니다. 이티탕수육? 정확하게는 파악되지 않지만 약 10여년전부터 금오공고 기숙사생들의 야식을 담당하고 있는 탕수육. "이티탕수육을 먹어보지 못했다면 금오인이 아니다." "이티를 빼고서 탕수육을 논하지말라" 등의 명언이 있다. 아무튼 그런 이유로 시커먼 남자둘이서 다정하게 대구에서 구미로 출발했습니다.. :D 구미로 가는길 약 40여분정도 걸리는 시간동안 옛 이야기에 쉴새없이 떠들었습니다. 아마 다른 사람들은 좀 시끄러웠을지도..ㅋㅋ 구..
즐겨보자!!/금오공업고등학교
2011. 12. 1. 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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